군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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백해가 (Orchestra ver.)
대한민국 해병대
저 멀리 서해 바다 외로운 섬
오늘도 거센 파도 밀려오겠지
황량한 가슴으로 파도를 맞으며
백령도야 간밤에 잘 있었느냐
피와 땀이 서려있는 이 산과 바다에
쏟아지는 별빛들은 아버지의 눈물
동기들과 힘을 합쳐 통일이 온다면
사나이 이 한 목숨 무엇이 두려우랴
[간주]
내게도 오겠지 이 섬을 등질 날
팔각모와 세무워커 단정히 신고
가슴에 단 빨간명찰 이 땅에 새기며
나는야 백령 해병 1320期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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